제 목 : 빛을 찾아온 사람들
본 문 : 마 2 : 1-12
이 세상에 빛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빛이 없으면 생명도 없게 된다. 그래서 빛은 생명인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 있어도 빛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실 때에 빛을 제일 먼저 창조하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범죄로 인하여 빛은 가려지고 어두움이 이 땅에 드리워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받은 요한은 요1:5절에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 하더라"고 하였다.
오늘은 이 세상의 빛 되신 아기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성탄절을 맞이하는 주간입니다. 본문1절에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라고 하였다. 여기에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라고 하였는데 이들은 먼 거리를 여행하여 빛을 찾아 온 사람들이였다. 그래서 본문을 중심 하여 "빛을 찾아온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잠시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첫째로 빛을 찾아온 사람들은 어떤 자들인가?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빛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못하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빛을 찾아온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인가? 를 알아야 한다. 본문1절에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라고 하였다.
1) 동방에서 온 사람들이다. 여기에 "동방으로부터"라는 말은 헬라어 원어로 "아포아나톨론"이라고 하는 말로"떠오르는 "이란 뜻을 가진 "아나톨레"라는 말에서 유래하는 말로서 "동쪽으로부터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사실에서 "동방"은 우리가 정확히는 알 수 없다. 다만 예루살렘 동쪽에 위치한 특정한 땅 곧 페르시아 바벨론 메데 아라비아 또는 동쪽에 위치한 모든 곳이라고 보는 학자가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메시야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
2) 하늘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 이였다.
본문2절에"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고 하였다. 본문에 "별을 보고"라고 한 것은 그들이 별을 미리 발견한 사람들인 것이다. 그리고 헤롯이 별이 나타난 때를 물었을 때 자세히 대답할 수 있었던 것은 그별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자들 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로 별을 따라서 찾아온 사람들 이였다.
오늘 본문에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하늘을 쳐다보며 하늘에 일에 관심을 가질 때에 하늘에 이상한 별 하나를 발견한 것이다. 그별을 따라왔을 때 그들은 아기 예수님을 만나는 놀라운 축복과 은혜를 입게 된 것이다. 오늘 본문의 박사들이 아기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은 첫째 찾은 별만 바라보고 따라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인도자 되시는 주의 성령님만 바라보고의지하고 따라가야 하는 것이다.
2) 인간적인 생각과 상식을 포기하여야 한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별을 놓쳐 버린 것이다. 그래서 궁궐로 가서 물어보게 된 것이다. 본문2절에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하고 묻게 된 것이다. 왜 동방의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서 별을 놓쳤을까?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까지는 약8Km정도 된다. 베들레헴까지 이르러야 이스라엘의 왕 되신 아기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데 예루살렘에 와서 잊어버린 것이다. 그것은 인간적인 상식이 개입되었기 때문인 것이다.
3) 인간의 경험과 상식을 버릴 때 별은 다시 나타났다.
셋째로 참 빛 되는 생명의 주님을 만났다.
1) 경배하였다. 우리가 참 빛 되신 아기 예수님을 만나면 먼저 우리는 경배하여야 한다. 한 분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에 경배는 오늘의 예배를 의미한다.
2) 예물을 드렸다. 본문에 "보배 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고하였다. 여기에 "보배 합"이란 마음의 저장소였다. 박사들이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고 보배 합을 열어 예물을 드린 것은 그들의 마음을 드린 것이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별의 인도를 따라 아기 예수님을 만나 경배하고 정성스런 예물을 드리고 우리의 삶의 지도를 받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