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해를 결산해 봅시다
본 문 : 눅 19 : 11-27
2015년 마지막 주일을 맞아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감을 느낍니다. 옛 말에 사람은 세 번쯤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먼저 하루를 보내고 나서, 하루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새 날을 준비해야 하고, 한 달을 지내고 난 후, 새로운 해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좋은 교훈의 말입니다. 오늘 우리는 한해를 결산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2015년 마지막 주일인 오늘 지난 일년의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결산하여 하나님께 보고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야단 맞는 일 - 좋지 않은 것과 칭찬 받는 - 좋은 일, 두 종류의 보고서가 있는데, 우리들은 어떤 보고서를 드릴 수 있겠습니까? 칭찬입니까? 야단입니까?
본문 말씀에 "씨가 좋은 땅에 떨어져 백배의 결실을 하였는데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8절)고 하였습니다. 귀는 다 있지만 들을 귀가 있고 듣지 못할 귀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15절에서는 좋은 땅을, 착한 마음,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 인내하면서 죄악과 싸워 이기고 실패해도 또 일어나 도전하는, 인내 후 좋은 결실을 맺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착한 마음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보실 때 씀씀이가 아름답고, 생각이 건전하며 윤택한 마음을 가지고 있나요? 말씀을 겸손으로 듣고 손과 발, 온몸으로 그 말씀을 실천해 드리고 있습니까? 또한 좋은 결실을 위해서 얼마나 인내하며, 감사하며 살았습니까?
세일즈맨으로 성공한 "만디노"가 성공한 비결은 벽에 아래와 같은 말을 써 붙이고 생활한 것이라고 한다.․슬퍼지면 소리 내어 한 번 웃자 기분 나쁘면 곱빼기로 일하자
두려우면 문제 속으로 뛰어들자 열등감을 느끼면 새 옷으로 갈아입자 .불안하면 고함을 두어 번 지르자.․무능함을 느끼면 지난날의 성공을 생각하자. 자신이 보잘것없게 느껴지면 내 평생의 목적을 기억하자.
성공은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랜져 뒤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저절로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생활에서의 성공도 마찬가지다. 본문의 어리석은 종처럼 하나님이 주신 므나를 수건에 싸둔 채 기다린다면 실패와 책망만 돌아올 것이다.
첫째로 주님은 공평하게 나누어주었다.
금년에 받은 므나는 무엇인가? 구역 장, 교사, 찬양대, 찬양 단, 식당봉사, 청소, 안내위원, 예배위원, 차량봉사 등일 것이다. 구역장은 서너 가정밖에 안될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이 맡겨주시니 것이다. 잊어서는 안 된다. 주님이 맡기신 므나를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분도 있다. 므나 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둘째로 반드시 셈하실 때가 있다.
주인이 왕위 받아 와서 확인했다. 이 계산은 개인적으로 할 것이다. 교회가 부흥되었다고 모든 구역장이다 칭찬 바는 것은 아니다. `너는 교회학교에서 무엇을 하였느냐? 주님이 셈하자는 것은 도로 찾아가자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주시기 위한 것이다.
셋째로 주님은 보상을 약속하셨다.
주님은 마지막 때에 세 종류의 사람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다. 칭찬 받을 사람, 책망 받을 사람, 멸망 받을 사람. 열 므나, 다섯 므나 남긴 사람은 칭찬과 상급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원리이다. 이것이 복이다. 한므나 수건에 싸둔 사람은 책망과 함께 있는 것도 빼앗겼다. 악한 자는 "네 말로 너를 판단 한다" 남긴 사람은 말이 없다. 필요도 없다. 열매가 증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므나 가져온 사람 말이 많다. 자기 변명하기에 바쁘다. 용서 비는 말 한마디도 없다. 본래 충성된 자 말이 없다. 일하지 않는 사람의 몫은 빼앗아 버린다. 지난 일 년 동안 장사 잘 했는가? 이익을 남겼는가? 하나님을 기쁘게 했는가? -덕을 끼쳤는가?
혹시 노력도 하지 않고 수건에 꼭꼭 싸 두지는 않았는가? 새해에 하나님이 주신 므나를 썩히지 말고 아름답게 사용하여 주님께 칭찬을 받도록 하자. 그리하여 두 단계 성숙하는 새해가 되자. 우리 모두가 어떤 일을 성취하려면 자신감을 소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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