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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맞아들이는 자세
임부성 2015-04-03 추천 0 댓글 0 조회 145

제 목 : 고난을 맞아들이는 자세

본 문 : 39 : 19-23,

우리가 살다 보면 슬픈 일을 당하거나 상처를 받거나 고난을 당하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아침에 재산을 모두 잃게 되는가 하면 어떤 이는 사랑하는 이를 사별하기도 하고 혹은 불치의 병으로 낙심하게도 됩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크고 작은 일에서 마음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심한 궁지에 몰리기도 합니다. 대개 이런 일들을 당할 때 이것을 받아들이는 자세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의 경우는 부정적인 태도입니다. 실제로 일어난 불행을 믿으려 하지 않거나 후회하거나 자기 연민에 빠져 절망하는 자세입니다.

둘째는 이와 반대로 일어난 사건을 사실로 받아들이면서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거나 신앙으로 극복하는 자세입니다.

첫째 자세의 경우 대개의 사람들은 자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생각하면서 일어난 불행을 잊어버리지 못하고 되씹으면서 거기서 자기가 당하고 있는 불행을 극대화시키고 마침내 자포 자기하여 술을 퍼 마시거나 극단적인 경우 자살로 모든 것을 끝내고 마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인물로는 욥의 아내나 가룟 유다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들에게서 오늘 우리가 당하는 모든 불행과 고난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는 고난을 당할 때 원망과 불평 대신 인내로써 그 고난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사도들은 "극심한 환난과 곤경에서도 변함 없이 참았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행을 당할 때 남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하며 그 불행을 되씹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고난을 당할 때 불평과 원망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대신에 인내로 그것을 극복하여 갈 때 거기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둘째로, 고난을 당할 때 낙심하고 좌절하는 대신에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 하면 고난은 변하여 기쁨이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고난 당할 때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전도하다가 잡혀 깊은 옥중에 갇히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낙심하거나 슬퍼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큰 소리로 찬송을 부르며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그때 지진이 나며 옥문이 열리고 모든 수갑과 착고 가 풀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고난을 맞아들이는 방법입니다.

끝으로, 우리가 고난을 만날 때 그것을 기쁨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문제를 목적으로 바꾸고, 적을 친구로 만들며, 상처를 영광으로 그 흔적을 바꾸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사도들은 육체적으로 볼 때 이름 없는 자요, 죽은 것 같은 자요, 슬픔을 당한 자요, 가난한 자요, 아무 것도 없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것을 완전히 영적으로 뒤집어 놓았습니다. 유명한 자요, 살아 있는 자요, 늘 기뻐하는 자요, 많은 사람을 부요 하게 하는 자요, 모든 것을 가진 자로 자부한 것입니다. 보는 눈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고난을 기쁨으로 바꾸는 방법은 영적인 눈을 뜨는 것입니다. 영적인 눈으로 우리가 당한 고난을 바라볼 때 그것은 전혀 다른 각도에서 조명되는 것입니다. 나의 생애가 깨어져 버린 유리 조각 같다 할지라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깨어진 나의 생애 조각들을 주어 모아서 전혀 새롭고 찬란한 생애를 만드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길에 고난은 필연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으로 받아 들여서 자기의 생애를 파멸로 이끄느냐 아니면 적극적으로 그 고난을 해쳐 새로운 삶을 창조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원망과 불평 대신에 인내로 기다리며, 체념하기 전에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며 그의 도우심을 바라며, 그래서 고난을 기쁨으로 바꾸어 나간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생애 속에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이룩하실 것입니다. 언제나 고난을 딛고 일어서 승리하는 여러분의 생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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