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의 길을 예비하자
본 문 : 눅 3 : 4-6
2015년 3월에 광주에서 서울까지 KT로 1시간 40분에 갈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5년 12월 말까지 광주에서 대구까지 고속도로가 완공 되면는 1시 30분에 갈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나러보다도 고속도로가 잘 만들어 있어서 전국을 1일 생활 건에 있습니다. 지금은 승용차로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정도 소요해서 갈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정부에서 길을 만들고 다리를 놓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사람이 서로 오고 가게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이다.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세례요한은 본문4절에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고 하셨다. 오늘 우리는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원한다. 이번 주 수요일에는 아기 예수 오신 성탄절 이브밤 입니다. 목요일은 아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이다.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첫째로 주의 길이 무엇인가?
본문4절에 "주의 길"이라고 했는데 이는 바로"주님이 오시는 길"을 의미한다. 이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는데 크게 나누면 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인간이 절대자를 찾아가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절대자가 우리 인간에게 찾아오는 것이다. 유교나 불교나 도교 같은 종교는 인간이 신을 찾아가는 것이다. 인간이 신을 찾아가려면 신이 되든지 아니면 신의 경지까지 이르러야 한다. 그래서 그 길은 매우 힘들고 어렵다. 거기에는 공적이 있어야 하고 고행이 있어야 하고 수행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종교인 것이다.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절대자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탄절이요 크리스마스인 것이다. 주의 길은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둘째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
둘째로 어떻게 주의 길을 예비하여야 합니까 ?
우리가 주님을 만나 우리의 심령까지 영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많은 장애물이 있기 때문이다. 본문5절에 "모든 골짜기가 매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 질 것이요"라고 말하였다. 우리가 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제거해야 할 것은, 1) 골짜기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골짜기" 산과 산 사이에 깊어진 골짜기를 의미한다. 우리가 주님을 만나려고 하여도 큰 골짜기가 있어서 주님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이다. 2) 모든 산과 낮은 산들이다.
본문에 "모든 산과 작은 산"이란 우리와 하나님을 가로막고 있는 높은 교만을 말하고 있다. 3) 굽은 길과 험한 길이 있다. 본문에 "굽은"은 원어로 보면 히브리적 표현으로 "아크자브"라는 뜻인데 이는"속이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셋째로 주의 길을 예비하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가 골짜기를 메우고 모든 산과 낮은 산을 낮추고 굽은 것을 곧게 하고 험한 것을 평탄케 하면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가? 그것은 본문6절에"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고하였다. 우리가 회개하여 주의 길을 예비하여 놓으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게 되어 그 구원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1)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난다.
본문6절의 말씀은 원래 사40:5절의 말씀을 인용한 말씀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우리 모두 이번 성탄절 때 이 영광을 체험하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원한다. 2)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보리라"는 말은 접하게 되는 것을 말하고 또 얻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이 내 심령에 들어오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확실하게 받게되는 것이다. 그 구원은 (1) 임박한 진노를 피하게 하여준다. (2) 천국의 임재인 것이다. 우리는 이번 성탄절에 진정으로 주님을 영접하여 우리 심령에 먼저 천국을 이루어 나가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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