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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
임부성 2014-12-19 추천 0 댓글 0 조회 105

제 목 : 하나님의 부르심
본 문 : 사 41: 8-16
구약성서에 보면 하나님께서 지도자들을 직접 불러 세우시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노아 홍수 시대에 하나님은 노아를 부르시고 그에게 방주를 짓도록 명령하셨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이 너무 악하여서 그들을 홍수로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셨으나 노아를 부르시므로 구원의 방편을 마련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본격적인 계획은 아브라함을 부르심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여 부르시고 그에게 세가지 약속을 하셨습니다. 민족을 번성하게 하겠다는 것과 땅을 주시겠다는 것, 그리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신음하며 고난 당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모세를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부르셔서 고난받는 동족들이 있는 애굽으로 보내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무엘도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은  나이 어려서부터 성막에서 지냈는데 하루는 자다가 그를 부르시는 음성을 듣게 되었고,  그 음성이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 후 당시 혼란 상태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을 영적으로 이끌어 나갈 지도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은 예언자들을 불러 그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택한 백성 이스라엘에게 전하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부름 받은 예언자들이 전한 메세지의 내용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자기의 뜻대로 사람들을 부르셨는데 그것은 타락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실제로 부르신 사람은 열 두 명의 제자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함으로 이들은 권능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권위로 사람을 그에게로 부르셨던 것처럼, 이 제자들도 성령이 부여하여 주신 권위로 사람들을 초청하셨던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예수께서 열 두 명을 부르시어 그의 제자를 삼으신 것처럼 그 제자들도 세상에 나가서 모든 사람을 불러 제자로 삼으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는 세포 분열의 법칙을  따라 하나님의 부르심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되어 열두 제자에게 그리고  전 세계에 확산되어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오늘날은 그리스도의  몸 된 전 세계 교회가 성령의 권위로  모든 사람을 구원의 역사로 초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령에 의한 거룩함과 진리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우리를 택하시고  또 복음을 통하여 부르셨다고  하였습니다. 또 벧전 3:9에보면 우리는 축복을 계승하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현재적인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성취시켜가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1)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게 만드십니다. 그리스도와의 교제란 결국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말합니다.
  2) 다음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이 땅에서 평화롭게 살게 하려 하심입니다. 
  3) 사도 바울은 유대교의 무거운 율법  아래 노예가 되어있는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대담하게 선포합니다.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습니다"(5:13).
  4) 끝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우리로 깨끗한  삶을 지향하게 하심에서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것은 더러움에서 살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우리를 축복하려 하심이요, 구원하려 하심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저하지 말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나가므로 우리 자신의 문제를 해결 받고 부르심에 합당한 봉사를 주 앞에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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