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온전한 신앙생활
임부성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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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성도의 온전한 신앙생활
본 문 : 살전 5 : 12-22,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그리스도와 연합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연합된 관계를 계속 유지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놀라운 은혜와 복을 누리게 된다. 그런데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저 해 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음을 항상 기억하여야 한다. 그것은 사단의 권세인 것이다. 사단의 권세는 항상 우리를 삼키려고 우는 사자처럼 두루 찾고 있음을 기억하여야 한다. 이런 사단의 방해 공작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도 온전한 복과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와 복을 누리면서 살수 있는가?
첫째로 화목 하는 생활이다.
우리 성도가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려면 바로 화목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본문13절에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 하라"고 하였다. 여기에 "화목"이란 평화를 의미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심령에 들어오셔서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주시는데 우리는 그것을 받아 누려야 한다. 그런데 이를 누릴려면 화목은 필요 불가결한 요소인 것이다.
그것은 첫째 주의 종들을 아는 일이다. 본문12절에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라고 하였다. 여기에"너희가 알고"라는 말이다.
2) 귀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교회의 화목은 주의 종들의 사역을 귀히 여길 줄 알 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나의 영혼을 위하여 수고하는 수고를 귀한 것으로 여길줄 알아야 한다. 누가 나를 복 받게 하여 주며 나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는가?
둘째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생활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주시는 은혜와 복을 온전히 누릴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온전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 뜻을 앞세우게 되고 내 뜻을 앞세우다 보면 우리는 사단의 영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꼭 알아야한다. 본문16절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하였다. 그리스도인이 행해야 할 세가지 삶은 무엇인가? 그것은 첫째 기뻐하는 생활인 것이다.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은 바로 우리가 기도 할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우리는 항상 쉬지 말고 기도와 감사의 생활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셋째로 성령으로 이끌리는 생활이다.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려면 성령에 이끌리는 생활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본문19절 이하에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였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성령에 이끌려 살수 있는가?
1) 예언을 멸시치 말아야 한다. 우리가 어떤 때에 예언을 멸시하는가? 그것은 사람의 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멸시하게 된다. 진정 오늘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생각한다면 어떻게 멸시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선포되는 설교시간에 상습적으로 조는 것은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인 설교를 멸시하는 것이다.
2) 범사에 좋은 것을 취하여야 한다. 본문에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라고 하였다. 여기에 "범사에 헤아려"라고 하였다. 이는 모든 일에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을 의미한다. 에 "모양"이란 헬라어 원어로 "이에두스"라고 하는데 그 뜻은"외형"을 의미한다. 여기서는 "모양이라도 버려라"고 하였다. 오늘 우리는 성도의 온전한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여 보았다 이제 우리는 서로 화목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성령님을 좇아서 온전히 생활할 때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는 귀한 성도들이 되실 줄로 믿습이다.
본 문 : 살전 5 : 12-22,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그리스도와 연합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연합된 관계를 계속 유지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놀라운 은혜와 복을 누리게 된다. 그런데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저 해 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음을 항상 기억하여야 한다. 그것은 사단의 권세인 것이다. 사단의 권세는 항상 우리를 삼키려고 우는 사자처럼 두루 찾고 있음을 기억하여야 한다. 이런 사단의 방해 공작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도 온전한 복과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와 복을 누리면서 살수 있는가?
첫째로 화목 하는 생활이다.
우리 성도가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려면 바로 화목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본문13절에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 하라"고 하였다. 여기에 "화목"이란 평화를 의미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심령에 들어오셔서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주시는데 우리는 그것을 받아 누려야 한다. 그런데 이를 누릴려면 화목은 필요 불가결한 요소인 것이다.
그것은 첫째 주의 종들을 아는 일이다. 본문12절에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라고 하였다. 여기에"너희가 알고"라는 말이다.
2) 귀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교회의 화목은 주의 종들의 사역을 귀히 여길 줄 알 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나의 영혼을 위하여 수고하는 수고를 귀한 것으로 여길줄 알아야 한다. 누가 나를 복 받게 하여 주며 나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는가?
둘째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생활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주시는 은혜와 복을 온전히 누릴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온전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 뜻을 앞세우게 되고 내 뜻을 앞세우다 보면 우리는 사단의 영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꼭 알아야한다. 본문16절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하였다. 그리스도인이 행해야 할 세가지 삶은 무엇인가? 그것은 첫째 기뻐하는 생활인 것이다.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은 바로 우리가 기도 할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우리는 항상 쉬지 말고 기도와 감사의 생활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셋째로 성령으로 이끌리는 생활이다.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려면 성령에 이끌리는 생활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본문19절 이하에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였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성령에 이끌려 살수 있는가?
1) 예언을 멸시치 말아야 한다. 우리가 어떤 때에 예언을 멸시하는가? 그것은 사람의 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멸시하게 된다. 진정 오늘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생각한다면 어떻게 멸시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선포되는 설교시간에 상습적으로 조는 것은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인 설교를 멸시하는 것이다.
2) 범사에 좋은 것을 취하여야 한다. 본문에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라고 하였다. 여기에 "범사에 헤아려"라고 하였다. 이는 모든 일에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을 의미한다. 에 "모양"이란 헬라어 원어로 "이에두스"라고 하는데 그 뜻은"외형"을 의미한다. 여기서는 "모양이라도 버려라"고 하였다. 오늘 우리는 성도의 온전한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여 보았다 이제 우리는 서로 화목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성령님을 좇아서 온전히 생활할 때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는 귀한 성도들이 되실 줄로 믿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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