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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빛의 능력
임부성 2016-02-18 추천 0 댓글 0 조회 251

제 목 : 그 빛의 능력

본 문 : 5 : 14-16

이 세상에 빛이 없다면 전혀 활동을 할 수 없고 아무 것도 살 수 없습니다. 빛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빛은 모든 인간의 행동과 일(사건)들을 가능케 하는 촉매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지혜가 뛰어나고 똑똑한 사람도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출애굽기 10장을 보면 예굽 영내에 흑암의 재앙이 임했습니다. 사흘 동안 빛이 전혀 없고 낮에도 밤 같은 암흑이 몰려오자 사람도 알아볼 수 없고 길을 다닐 수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일어나 봤자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보이니까 아무 일도 못하는 형편이니까 일어나 뭐 하겠습니까? 그냥 몇 날이고 누워 뭉게는 게 낫죠. 새아침이 밝아온다고 합니다. 아침이 되면 기쁨이 오는 이유는 지난밤에 우리를 짖 누르고 있던 어두움을 태양 빛이 다 몰아내고 밝게 해주니까 아침의 햇살을 바라보며 기뻐하는 겁니다. 저 동해 바다의 일출을 보신 일이 있습니까? 아니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아침의 여명을 온몸으로 받으며 집에 돌아올 때 얼마나 기분이 좋습니까? 빛이란 인간을 자유롭게 합니다. 활동하게 하고 일할 수 있게 해주니까 중요합니다. 이처럼 인간들의 모든 활동은 빛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비추는 빛의 종류도 여러 가지 입니다.

먼저는 창조 때부터 주어진 햇빛과 달빛과 그리고 별빛이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저 높은 우주 공간에 해와 달을 매달으시고 아름다운 별을 두시며 그들의 움직임과 길을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유익한 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유익한 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인간은 그 빛을 받으며 그 빛 안에서 생명을 유지합니다. 이 빛이 없으면 어떤 생물도 살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엔 촛불이나 등잔불, 이처럼 우리 주변을 밝게 해주는 전등불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공적인 빛인데 밤도 낮처럼 밝게 해주고 불편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빛도 꼭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 바라보기 원하는 참 빛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영적인 빛입니다. 자연적인 태양 빛보다 인공적인 전기 불보다 더더욱 절대적이고 중요한 빛이 우리 마음속에 비추이는 신령한 빛입니다. 이 빛이 있는 자는 생명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빛이 없으면 살았으나 생동하는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빛이 없거나 어둠만 있는 곳은 여러 가지 벌레들이 들끓게 마련입니다. 논에 있는 벼도 며칠만 햇빛을 못 보면 도열병이 번져 농사를 망치게 됩니다. 햇빛이 있는 곳에는 벌레들이 살아남지 못합니다. 영적인 면에서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영적인 흑 암에 거하면 악한 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영적 어두움은 무지와 무능력을 말합니다. 영적인 빛이 없이는 지혜도, 돈도, 힘도, 건강도 모두가 부패하게 됩니다. 어둠 안에 있다면 이 두운 면에 사용됩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에 빛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빛이라는 말씀이 아니고 빛의 역할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 어둠의 자식이요, 진노의 자리에 있던 불쌍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대속의 사랑으로 이제는 빛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빛의 근원이시고 우리는 그 빛을 받아서 나타내는 영광스러운 반사체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다른 빛으로는 죽어있는 영을 못 살립니다. 철학의 조명으로 예술의 빛으로 영혼을 살리지 못합니다. 세상에 어떤 빛도 이 빛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주신 이 빛을 소유하기만 하면 우리는 생명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빛 아래 있는 가정은 하늘의 축복 가운데 거할 수 있습니다 빛 되신 주님이 우리의 앞길을 밝게 하시고 어두운 것을 다 몰아내십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 신뢰하면 밝고 아름다운 길로, 화평과 축복이 넘치는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이 땅에 있는 많은 민족들은 하루의 시작을 아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해가 뜨면 하루의 시작입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오면 하루가 다 졌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깨어지고 부서져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아직 부서지지 못한 부분! 아직도 모나고 거친 인격, 이거 다 얻어맞고 깍 아 내야만 빛이 나타납니다. 우리 모두가 거룩한 주님의 빛이 되어서 그 빛의 능력 안에 거하시고 세상의 빛이 되는 크신 축복의 삶을 사시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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