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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과 영생
임부성 2015-04-04 추천 0 댓글 0 조회 101

제 목 : 부활과 영생

본 문 : 5 : 19-29

   오늘은 부활주일이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다신 이 날은 세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언제나 소망이 넘치는 날이다. 예수님이 무덤에서 부활하신 이날은 안식후 첫날로써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주일이라 부른다. 주일은 곧 부활의 감격을 가진 날이다. 부활 주일을 맞이한 성도 여러분!우리들의 신앙의 근거는 무엇인가? 우리 주님의 부활신앙에 근거한 것인가 아니면 다른 세속적인 무엇에 있는가 냉정하게 생각해 보도록 하자. 이 세상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것이 여러 가지 있다. 다이아몬드와 큐빅-비슷하게 생겨서 얼른 구별하기 어렵다. 이 둘의 가격 차이는 엄청나다. 알곡과 가라지-이것도 비슷하지만 추수 때가 되면 분리된다. 알곡은 창고에 들어가지만 가라지는 모아서 불에 살라진다. 양과 염소 이 둘도 비슷하다. 예수님은 양과 염소의 이야기에서 심판 때가 되면 양은 오른 편에 염소는 왼편에 갈라서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가진 신앙생활에 대하여 사람들은 아무 종교나 다 같은 것으로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 생명이 있는 종교와 생명이 없는 종교로 구별된다. 우리 인생들은 같은 모양을 가지고 같은 생활 습성을 가지고 살고 있다. 자고 깨며, 공부하며 일하고, 사랑하며 수고하며 그리고 결국에는 죽음의 길로 들어선다. 이러한 인생에 대하여 잠언기자는 말하기를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16:25) 하였다.첫째로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인류 최초의 죽음을 맛본 사람은 아벨이었다. 그는 아무 죄도 없었으나 그를 죽인 가인은 마음에 크게 분 냄으로 아벨을 죽이고 말았다. 가인은 처음으로 힘을 사용하여 세상을 정복하려 했던 인물이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정복자는 누구인가? 시이저인가 나폴레온인가? 진시황인가? 역 발산인가? 그들은 모두 한 시대를 살다가 갔다. 그러나 아담의 시대부터 지금까지 모든 시대를 정복한 이가 있다. 저들은 한 지역이나 나라를 정복할 뿐이었으나 이 정복자는 모든 도시 모든 나라를 정복하였다. 예수님의 시대에 헤롯왕은 두 살 이하의 모든 어린 아이를 죽였으나 이 정복자는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을 죽였다. 징기스칸은 500만을 죽였고 히틀러는 600만의 유대인을 죽였지만 이 정복자는 지금까지 수십 억의 사람들을 죽였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다.(9:27)

둘째로 죽은 사람은 누구나 부활한다.

죽은 사람의 부활에 대하여 사도 요한은 본문 29절에 기록하기를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부활은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은 누구나 그의 음성을 들을 날이 온다. 그 날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만 살아나는 것이 아니다. 무덤에 있는 자는 누구나 다 그의 음성을 듣게 된다. 나이 들어 죽은 자나 어린 자나 비천했던 자나 부요 했던 자나 세도 부렸던 자나 힘없던 낭인이나 화장으로 산하에 가루로 흩날렸던 자나 집채만한 무덤 속에 누웠던 자나 누구나 다 그 분의 음성을 들을 날이 온다.

셋째로 부활한 사람은 영생이 주어진다.

영생은 무엇인가? 영생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러한 생명이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만이 누리는 것은 아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채로 영원히 산다. 다니엘은 말하기를 땅의 티끌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라 기록하였다.(12: 2)

예수는 스스로 자신을 가리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 말씀하셨다. 스스로를 가리켜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하셨다. 죽음은 예고 없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 죽음 뒤에 오는 부활과 영생에 대하여 어떠한 믿음을 가졌는지 깊이 생각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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