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엘의 금식기도
본 문 : 요엘 2 : 12-20
오늘주일은 기미년 3.1운동이 일어난지 벌써 96주년이 됩니다.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근동지방의 메뚜기는 모든 곡초를 핥아먹듯이 모조리 없애버리는 무서운 해충입니다. 선지자 요엘은 유다에 임한 무서운 재앙이 우연히 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낸 징계와 채찍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죄를 지은 날 부터 죄에 대한 인식이 무감각해져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이 보내시는 징계와 채찍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엘은 유다의 모든 백성들을 향하여 재앙을 보고 각성하고 울라고 외칩니다. 징계와 채찍을 받을 때 깨닫고 우는 자는 복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머지않아 그에게 긍휼과 위로가 임하기 때문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 할 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선지자 요엘은 유다 백성들의 각성과 애통을 불러 일으키기 위하여 현재 당면한 메뚜기 재앙을 지적하는 동시에 장차 임할 앗수르군의 침입과 아울러 마지막 날에 임할 대 심판 무서운 재앙을 함께 예표 하여 지적했습니다.
2) 금식 일을 선포하고 성회를 선포하라
하나님의 손길을 바로 깨달아 우는 자는 기도의 처소로 나올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요엘은 깨닫고 우는 백성들을 향해 본격적으로 기도의 처소로 나아오라고 외칩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보며 기도하라
선지자 요엘은 범죄 한 백성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벌하시는 분이지만 죄인을 파멸시키시는 저주와 미움의 하나님은 아닙니다. 때문에 뉘우치고 돌아오는 자에게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값없이 싸매 주시고 복을 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죄를 사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자비로우신"하나님이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시고 각양 좋은 것을 베푸시는 "인애가 크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했습니다.
1) 금식 기도를 드리는 마음의 자세
(1)하나님 중심 신앙으로 금식 기도를 드려야 한다.
(2) 지속적인 기도를 위해서는 금식 기도를 해야 한다.
(3) 마음을 정결케 하기 위해서 금식하며 기도해야 한다.
(4) 더 큰 믿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기도를 해야 한다.
(5)금식 기도는 애통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둘째로 금식 기도가 주는 유익
(1) 우리가 환난 받을 때에 금식 기도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시50:15)
(2)우리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깨닫고자 할 대 금식하며 기도해야 한다.
(3)금식 기도는 참된 회개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4)금식 기도는 죄를 이기게 해준다.
(5)금식 기도는 하늘의 지혜를 얻게 한다.
(6)중보의 금식 기도를 할 수 있게 된다.
(7)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8)흉악한 결박을 풀어준다.
선지자 요엘은 하나님이 베푸실 축복의 내용을 열거했습니다.
1)메뚜기 재앙과 한재로 황폐해진 땅에 풍성한 축복을 주 실 것을 말합니다.(19-22)
(2)하나님의 神(성령)을 부어주는 영적 축복을 주십니다..
(3)영원한 구원과 축복을 베푸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그
선지자 요엘은 하나님의 긍휼과 기도 응답의 확실성을 보여주며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라"고 안타까운 호소를 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채찍을 맞는 때요 고난의 때이다(호5:15). 그것은 하나님이 부르시는 때요, 회개의 기회입니다. 우리모두 때로는 금식하면서 기도하는 우리가 되십시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