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였도다
임부성
20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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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질 하였도다
본 문 : 마 25 : 14-30
누구나 남에게 칭찬 듣기를 바랍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고서는 칭찬해주면 그 일로 인하여 피곤했던 것도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다 잊어버립니다. 하물며, 만유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잘 하였도다'라고 칭찬하신다면, 일생의 고난과 역경이 순간적으로 다 씻어지고 말 것입니다. '잘 하였도다'는 칭찬을 듣는 성도들 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천국의 비유 가운데 하나로서, 달란트의 비유로 잘 알려진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님나라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씀해 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결국 이 비유가 가지는 교훈의 자리는 바로 예수님의 승천으로부터 재림 시까지의 이 땅에 살고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칭찬 듣는 주의 일꾼 될 수 있는 첩경을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첫째로 주께서 내게 맡겨주신 일에 대한 믿음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집사에 대하여 말씀할 때; 딤전 3: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주님이 내게 맡겨 주실 때에는 내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능력까지 입혀주시는 것입니다. 21절에서 주인이 돌아와서 다섯 달란트를 맡아서 다섯 달란트를 더하여 남긴 종에게 한 말씀이 무엇입니까?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한 달란트의 규모는 노동자가 20년간을 벌어야 모을 수 있는 돈의 액수입니다. 다섯 달란트면 100년간을 일해야 합니다. 적어도 10억원은 되는 돈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작은 것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하실 수 있는 일이 얼마나 크고 놀라우면, 이것을 작은 일이라고 하셨겠습니까? 다윗 왕은 이렇게 찬송하였습니다. 시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또한 주님은 주님을 믿고 믿음으로 할 때는 능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일이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둘째로 주께서 나를 택하여 맡겨주신 일에 감사하며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본문에서 보면 세 사람에게 각각 다섯, 둘, 한 달란트씩 주인의 소유를 맡겼습니다. 우리들은 각기 맡은 분량이 다릅니다. 나는 적게 맡았다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혹은 나는 큰 것을 맡았다고 자랑하지도 마십시오. 많이 맡은 자나 적게 맡은 자가 같은 것입니다. 달란트를 맡은 자의 신분이 무엇으로 표현되고 있습니까? 14절에서 보면, 누구를 불렀습니까? 종들을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종이라는 말이 되지요. 조금도 불쾌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에, 모습이 바로 이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승훈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으면 ; 사람들이 그에게 대하여 말하기를 "그는 일을 시킬 필요가 없는 사람이다"라고 하였답니다. 뿐만 아니라,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진정 섬기는 자의 삶이 되면, 남이 그를 추앙하고 높인다는 말씀입니다. 섬기는 삶이 곧 복된 삶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더욱이 주께서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고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째로 맡은 일에 충성할 때 주께서 더하여 주시는 복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21절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충성된 자에게는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은총이 있습니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 할지어다"(21) 당신이 진정한 기쁨을 원한다면 하나님의 사역에 자신을 드리기 바랍니다. 그 사역이 힘들고 어렵고 희생을 요구한다 할지라도 거기에는 큰 보람이 있습니다. 우리모두가 충성스러운 종들이 되십시다.
본문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천국의 비유 가운데 하나로서, 달란트의 비유로 잘 알려진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님나라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씀해 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결국 이 비유가 가지는 교훈의 자리는 바로 예수님의 승천으로부터 재림 시까지의 이 땅에 살고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칭찬 듣는 주의 일꾼 될 수 있는 첩경을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첫째로 주께서 내게 맡겨주신 일에 대한 믿음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집사에 대하여 말씀할 때; 딤전 3: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주님이 내게 맡겨 주실 때에는 내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능력까지 입혀주시는 것입니다. 21절에서 주인이 돌아와서 다섯 달란트를 맡아서 다섯 달란트를 더하여 남긴 종에게 한 말씀이 무엇입니까?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한 달란트의 규모는 노동자가 20년간을 벌어야 모을 수 있는 돈의 액수입니다. 다섯 달란트면 100년간을 일해야 합니다. 적어도 10억원은 되는 돈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작은 것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하실 수 있는 일이 얼마나 크고 놀라우면, 이것을 작은 일이라고 하셨겠습니까? 다윗 왕은 이렇게 찬송하였습니다. 시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또한 주님은 주님을 믿고 믿음으로 할 때는 능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일이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둘째로 주께서 나를 택하여 맡겨주신 일에 감사하며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본문에서 보면 세 사람에게 각각 다섯, 둘, 한 달란트씩 주인의 소유를 맡겼습니다. 우리들은 각기 맡은 분량이 다릅니다. 나는 적게 맡았다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혹은 나는 큰 것을 맡았다고 자랑하지도 마십시오. 많이 맡은 자나 적게 맡은 자가 같은 것입니다. 달란트를 맡은 자의 신분이 무엇으로 표현되고 있습니까? 14절에서 보면, 누구를 불렀습니까? 종들을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종이라는 말이 되지요. 조금도 불쾌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에, 모습이 바로 이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승훈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으면 ; 사람들이 그에게 대하여 말하기를 "그는 일을 시킬 필요가 없는 사람이다"라고 하였답니다. 뿐만 아니라,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진정 섬기는 자의 삶이 되면, 남이 그를 추앙하고 높인다는 말씀입니다. 섬기는 삶이 곧 복된 삶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더욱이 주께서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고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째로 맡은 일에 충성할 때 주께서 더하여 주시는 복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21절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충성된 자에게는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은총이 있습니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 할지어다"(21) 당신이 진정한 기쁨을 원한다면 하나님의 사역에 자신을 드리기 바랍니다. 그 사역이 힘들고 어렵고 희생을 요구한다 할지라도 거기에는 큰 보람이 있습니다. 우리모두가 충성스러운 종들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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