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임숙희성도님입니다

임숙희성도님은 20대때 신앙생활하다가 오랜시간 교회를  떠나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믿음생활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져 스스로 교회에 나오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끝까지 자녀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로운 예배와 성도간의 사랑의 교제를 통해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행복한 신앙의 여정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16구역 1여전도회소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