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8일 새가족 신향기성도
김옥자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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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신향기성도님이십니다
신향기성도님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언니들에게 잔소리같이 듣고 살아
교회에 나올 마음은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절에 갈까 교회에 갈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김순귀권사님이 교회 한번 가자고 했다고 합니다. 이 권유에 나오셔서 등록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이 모든 것 또한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할 것입니다.
새가족교육도 적극적으로 받고 있는 신향기성도님이
날로 날로 하나님을 알아가며 사랑함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아름답고 행복한 신앙의 여정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13구역 1여전도회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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