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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_사랑으로
서윤종 2019-05-17 추천 1 댓글 0 조회 544

참으로 10년이 넘는 많은 시간이 이런저런일로 지나갔는데도.

 하나님은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엤일을 생각키우시네요.

원룸에 혼자 일찍 일어나 샤워를 마치고 아침 식사 준비를 마치고

 시간이 있어 교회일이 궁금하여 홈피를 열어 보았는데.

아직도 옜날 찬양이 그대로 있네요

가사만 있는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다시 올려봅니다.

저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이기에 마음을 울컥이며 올려 봅니다.

조집사님 긴 시간인데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누가 말을 하건 말건 묵묵히 지켜온 집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보다 훨씬 많이 그리고 깊이 사랑하실꺼예요.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리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송월교회를 사랑합니다.

서윤종 장로 

[참고로 음악을 들으시려면 글 위 오른쪽에 있는 "첨부파일(1)" 을 클릭하여야 하네요.]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라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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