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주와 함께 살겠네
서윤종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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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몰라 헤메일 때 나를 찾아오신 주
어둠속에 방황할 때 내 손잡아 주신 주
눈물 많은 세상 길에 내 눈물을 닦아주며
염려마라 염려마라 내 마음을 달래시네
내 십자가 내가 지고 주님 따라가는 길
내 마음이 무너지고 내 몸지쳐 쓰러질 때
무거운 짐 대신 지고 길동무가 되신 주
일어나라 일어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
구름같은 세상이요 티끌같은 인생이라
나그네 길 다가는 날 주님 나를 영접하리
주는 나의 소망이요 나의 왕이 되시나니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와 함께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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